LA기윤실 사역활동 – 제 2회 목회자 멘토링 모임

바른 이민목회를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다음 세대의 교회와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 및 젊은 목회자들의 고민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고민을 마음 놓고 나눌 수 있는 장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건강한 미주 한인교회를 세우는 일에 매진해 왔던 LA 기윤실에서, 건강한 목회를 실천하는 현장 목회자와 이민목회를 준비하는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모색해 보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참가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이루고, 건강교회운동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 멘토: 김성환 목사 (가디나장로교회 담임)

● 대상: 1) 건강한 교회와 목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가진 사역자

              2) 부 교역자로 사역중인 목회자 및 신학대학원 재학생

● 내용: 총 6회

– 교회

           1) 이민교회와 목회의 현실

           2) 건강한 교회와 목회를 위한 방안

– 목회 

           1) 목회자의 정체성

           2) 목회자의 자기 관리

– 설교 

           1) 설교의 의미

           2) 설교 작성과 실천

– 방향 모색

           1) 바람직한 교회사역의 실제적인 방법

           2) 이민교회의 미래 모색, 1세, 2세 목회자 관계

– 교회와 문화

           1) 다양한 사회 이슈와 목회

           2) 기독교 세계관

● 장소: LA 기윤실 사무실 (3130 Wilshire Bl. #410, Los Angeles, CA 90010)

● 시간: 11월 15일 (목) 시작, 매주 목요일 2-4시, 6주간

● 참가비: 무료

● 문의: 박상진 간사 (213-507-6416 / gopem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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