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회의 회개를 위한 호소문:

우리는 우리의 조국 한국 교회의 참혹한 현실 앞에서 한국 기독교의 일부로서 하나님과 사회 앞에 먼저 스스로 회개하고 세계 방방 곳곳의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눈물로 함께 회개하자고 호소하는 바입니다.

1. 한국 에 기독교가 들어온 이래 한국 기독교는 민족에게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특별히 3.1 운동 등 민족의 독립과 존엄을 위한 운동의 견인차의 노력을 해온 자랑스러운 역사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와서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사회에 부정적인 모습만 보여 주어서 사회로 부터 조롱과 비판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어마 어마하게 가려 왔고 지금도 가리고 있음을 직시 하면서 참담한 심정으로 하나님 과 민족 앞에서 회개합니다.. 2. 특별히 최근에 와서는 이른바 몇 몇 대형교회의 지도자들이 그들이 교육 받고 학위를 받는 과정에 있어서 비도덕적인 하자가 있었슴이 세상에서는 물론 법정에서 까지 다 들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거짓과 편법을 동원하여 아직도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고 상당수의 교회 지도자들이 이 몰염치한 행위에 맞장구를 치고 있음을 우리는 크리스챤으로 한없이 부끄러워 하며 한국 교회의 일부로서 회개합니다. 3. 뿐만 아니라 상당 수의 교회 지도자들이 담임 목사직이라는 기득권을 가족의 일원에게 세습하는 불공정한 작태를 참담한 심정으로 지켜 봅니다. 어떤 교단은 교단 법에 목회 세습이 금지되어 있슴에도 불구하고 갖은 괘변으로 교권을 아들에게 물려주는 행위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위법적이고 부도덕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가슴을 먼저 회개 하는 바입니다.. 4. 최근에 와서는 기독교 단체 대표의 이름으로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발언이 나와 기독교가 사회를 분열 시키는데 앞장을 서고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이 특정인사들을 증거도 없이 공산주의라고 음해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어기는 큰 잘못을 범하고 세상의 법으로 말하더라도 명예훼손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기독교인이라는 정치인들은 기독교를 자기 정치적 야욕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러운 한국 기독교의 타락이 도를 넘었다는 생각을 금치 못하며 눈물로 회개하는 바입니다. 5. 그래서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윤리 실천 운동은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1) 우리 세대에 와서 자랑스러운 기독교 전통을 제대로 계승시키지 못하고 우리의 비도덕적인 범죄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음에 대해 회개의 기도를 그치지 맙시다.
(2) 혹시라도 교회 지도자들 중에 자신이 과거에 학력이나 학위 취득에 있어서 거짓이나 논문 표절 등의 잘못를 저질렀으면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양심선언을 통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시다. (3) 자기 교회에서 목사직을 자식이나 아내에게 세습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때 교회 성도들이 노력을 힘을 합쳐서 저지하는 운동을 벌립시다. (4) 한국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현재 혹은 미래의 권력자에게 아부하는 기독교 지도자나 자기와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을 주관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잣대로 정죄하여 빨갱이라고 하거나 보수 꼴통이라고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있으면 성도들이 앞장 서서 중지시킵시다.
2019 년 6 월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

교역자들의 비윤리적 학위 추구에 관한 호소문
요즈음 한국과 미주 한인 사회에서, 남가주 출신의 한 대형교회 목회자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시비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학위를 받는 과정에서 비윤리적인 점이 있었던 점에 우리는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윤리실천운동(이하 LA 기윤실)은 이러한 일이 교역자 개인이나 개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미주 한인교회를 포함한 한국 교회전체의 문제이자 책임으로 인식합니다. 저희 LA 기윤실은 한국 기독교의 일부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하나님과 한국 사회 앞에서 회개합니다. 얼마 전에도 남가주에 있는 한인 신학교가 박사학위를 수여할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엉터리 학위를 남발하였습니다. 이러한 박사 논문의 표절과 학위의 남발 행위의 일차적 책임은 당사자인 교역자에게 있습니다 . 학문적 진리를 탐구하는 지적 연마를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학위만을 목적으로 하는 표절, 대필, 부정, 가짜학위 매매등의 비윤리적인 행태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의 책임은 교회와 교인들에게도 있습니다. 교역자 청빙 과정에서 목회적 경륜을 보기보다는 박사학위를 요구하는 교회의 행태에 우리는 우려를 표합니다. 또한 엉터리 학위를 남발하는 신학교, 표절인줄 알면서도 눈감아 주는 신학교 교수, 심지어는 박사논문을 대필해주거나 번역해 주는 이들 모두가 같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LA 기윤실은 이번 논문 표절 시비는 한국 교회의 회개와 갱신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경고라고 생각하고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첫째, 이미 박사학위를 받은 교역자 중, 자신의 학위가 표절이나 대필과 같은 비윤리적 방법에 의해 얻은 것이라면 잘못을 고백한 후 학위를 반납하여야 하고, 그 과정에 관여했던 이들도 회개하고 잘못을 밝혀야 합니다.
둘째, 이러한 비윤리적 방법으로 학위 취득을 추진하고 있는 교역자와 그런일을 돕고있는 자들은 즉각 회개하고, 그 일을 중지해야 합니다.
셋째, 신학교 운영자나 교수들은 학위 심사에 만전을 기하고 혹시라도 부정한 일이 행해지고 있다면 엄중하게 꾸짖고 처벌해야 합니다.
넷째, 교회와 교인들은 자기교회 목회자의 학위가 정당한 것인지 관심을 기울이고, 교역자 청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요구하거나 박사학위 소유자에게 특혜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

정직한 세금 보고에 관한 호소문
한인사회가 미국에 정착한지 어느덧 100 년이 넘엇고, 200 만이 넘는 한인 동포들이 자랑스러운 이민자로서 이 땅에서 실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이 모법적인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과제들이 있습니다. 그 하나로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윤리실천운동은 국민의 기본 의무인 세금응 정확하게 보고할 것을 호소합니다.
첫째 교회는 세금보고를 정직하게 해야 합니다. 교회에 대한 세금 보고는 면제되지만 교역자와 교회직원 그리고 봉사자에게 지불되는 모든 인건비(급료, 사례비 등)는 빠짐없이 세무당국에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이를 투명하게 보고하고 위법행위는 하지 말아야야 합니다. 나아가서 교인들에게 세금을 정직하게 보고하도록 권면해야 합니다.
둘째, 일반 납세자다 세금을 적게 내어 국가 예산을 축낸다면 납세자 자신이 손해입니다. 예를들어 사회보장세의 경우 대략 20 년 정도 일을 한다는 가정하에 본인이 낸 사회보장세보다 은퇴후 3 배 내지 8 배의 사회보장 연금을 받을 수 있고, 동일 기간 일한 자영업자는 2 배 내지 4 배의 사회 보장 연금을 받을 수 잇습니다. 정직한 세금보고가 더 큰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정직한 세금 보고를 통해 정직과 신뢰가 뿌리내리는 한인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