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뉴스앤조이(LA)=마이클 오 기자]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LA 기윤실)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종교개혁의 유산 및 현재적 의미’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기윤실 간사 조주현 목사는 갈수록 다변화되어가는 사회와 교회의 현실 가운데, 종교개혁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그 현재적 의미를 고민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번 포럼에 참가하는 인물들의 다채로움이 눈에 띈다. 주제 발표자로는 UCLA 옥성득 교수가 나설 예정이며, 사회는 안재엽 변호사가 맡기로 하였다. 한편 패널로는 보수와 진보 진영의 대표적인 목회자인 민종기 목사와 곽건용 목사가 참가한다. 이뿐만 아니라 종교개혁과 함께 또 다른 기독교의 전통을 세웠던 메노나이트 교단의 목회자로 허현 목사가 함께 참가하여, 폭넓은 관점에서 종교개혁의 의미와 서로에 관한 이해와 소통을 도모하려고 한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LA 지역교계에 뜻깊은 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이 새로운 활력과 가능성을 제공하기를 기대해 본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17년 11월 18일 (토) 오후 3시

장소: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3층 (3130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문의: 213-387-1207 (email4lacem@gmail.com, www.lacem.org)

마이클 오  michaeloh@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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