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안 교수 강연 발췌

서론

  1.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란 말은 실질적으로 교회개혁이라고 번역되어야 한다.
  2. 오직 성경, 오직 은혜,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이라는 루터의 말도 이것들을 합쳐서 쓴 적이 없고 후대ㅢ 개혁자들이 이것들을 합하여 구호화 시킨 것이다. 이것들은 성경, 믿음, 은헤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고 이런 것들이 중요시 될때 삶이 변화된다는 뜻이다.
  3. 루터의 95개조 명제의 대자보도 토론을 제안한 것이었다
  4. 교회개혁에 대한 외침은 문화, 경제등 생활 여러 분야의 개혁으로 본져갔다.

A. 예배 개혁

예배는 구원의 은헤에 감사하고 성령 하나님을 찬양.
말씀과 성만찬이 예배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오늘날 개신교 예배에는 말씀만이 부각되고 성만찬의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음
우리의 삶 전체가 예배이다

B. 직제 개혁.

개신교에는 목사, 장로, 집사 3직제도를 도입했지만,이것이 .. 마치 가톨릭에서 주교, 사제, 부제 가 위계적으로 이해하듯, 목사, 장로, 집사를 위계적으로 이해. 그런 점에서 충분히 직제 개혁이 안 되었다.
헨드릭 크레머는  평신도 신학에서 . 잊혀진직분이 잇는데 곧. 곧 성도의 직분이다라고 말햇다.. 이 세상에서 성도에서 살아가는 직분 이 교육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교회개혁운동은 예배개혁과 직분의 개혁을 가져와야 한다.

­­C. 정치개혁

교회정치개혁. 총회가 총회로서 기능 못하고, 노회가 노회로서 제대로 기능 못하고, 개교회가 또 그렇지 못하다. 장로교회에서 로컬처치는 노회의 브랜치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로컬처치는 로컬에 뿌리 박아야 한다. 그런데 교회가 그렇지 못하다.

D. 삶의 개혁

더 심각한 것은, 삶의 개혁부분이다. 예배개혁과 연관성 있다. 우리의 경우 기독교역사가 130년이 지났음에도 실제 현장에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의미가 아주 부족하다. 교회 행사에 참여 잘하고 헌금 잘하면 신앙 좋다고 말하는 수준. 여기에서 더 나가 세상에 나가 각자 삶의 자리에서 얼마나 신실한 인간으로 신앙인으로 인정받고 사느냐? 여기에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한다.

제도 개혁, 의식 개혁 못지 않게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성도들이 있어야 할텐데. 여러 직분직제 심지어 신학의 변화가 있다 해도 삶의 구체적 자리에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교회개혁운동은 실패이다.

마지막으로, 다섯 가지 제안.

첫번째 – 신학개혁.

칼빈의 제안에 따라 . 슈파이어가  교회개혁의 긴요성에서 가장 먼저 드는 항목이 신학개혁이다. 즉 온 세계가 하나님의 구원 가운데 있다는 관점과 논리의 회복이 있어야 되겠다. 교과 과정 변화, 교수들의 생각의 변화 등등이 필요하다. 좀더 통합적인 교육을 생각해야 한다.

춘천에서 존 스토트 신부님 만났을때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신학교 문제이고 그 문제는 곧 신학교교수의 문제이고 그 문제는 곧 목사의 문제입니다 라고 말하여ㅛ다.  신학교수들의 변화가 교회개혁에 필수적이다.

둘째     예배의 개혁
교인 참여형 예배로 바꾸어야.

세째     교인들의 사회봉사이다. 미션얼한 것이다.

보냄받은자로 삶의 자리에 처해야 한다.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 구체적으로 실제 살아가는 삶을 말한다..

브라이언 스탠리. 10년전에 만난 적 있다. 옥스퍼드에서 에딘버러로 갔음. 영국에 한국선교사가 필요합니까라고  질문하니까 “. 필요하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선교사가 미션얼해야 한다. “ 라는 것이었다. 미션얼한 성도들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칠 필요가 있다.

네째 그 다음이 교회지도자 훈련.
일상의 삶의 태도를 가르치도록 훈련해야.
목회와일상. 이 주제로 수양회에서 다룸. 성도들이 세상에서 각자의 직업에서 살아가도록 하는 것. 그것이 필요하다. 교회에서 키워서 가르칠 때 그들이 넘어지고 다쳤을 때 다시 치유하고내보내는 일이 필요하다.

다섯번째네번째, 평신도 교육

신앙교육의  오리엔테이션 변화가 있어야 한다. 대부분 교육이 성경공부. 큐티 묵상. 이 정도 수준. 이것이 어떻게 이세상을, 한 인간, 부모, 학생으로 어떻게 살아가도록 말씀을 통해서 훈련받아야 하는지를 교회가 일깨워주어야 한다. 신학교 커리큘럼도 이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본다.   Equipping ministry 가 필요하다.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결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그리스도와함께 죽고 살아나는사람이다. 그리스도와함께 살아나서 내 안에 사는 것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방식으로 각자가 그리고 우리 교회 공동체가 살아갈 때에 개혁이 일어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개혁을 해주시는 일일텐데, 우리는 그 소망을 갖고서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발제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다.

논찬: 이상명 총장

이상명: 종교개혁의 출발이 무엇이었을까? 기존신앙체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종교, 교리를 창조한다는 것이라기보다는 회복, 되찾음이었다고 한다면, 우리의 종교개혁은 어떻게 시작되어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성도들 사이에 편향되어 있는 상식을 잡아주는 것이 아닐까? 너무 거창하게 하지 말고. 교회개혁은.

하나님으로하나님되게하라 라고 한다면, 어디서부터할까 고민하여야 한다. 지금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문제가 심각하다.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 본인이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하다. 그리스도인으로그리스도인되게 하라. 라는 모토가 맞지 않을까?

성직주의 교권주의 타파, 배타적인승리주의도 문제이다., 방향성 없는 양적팽창주의 성장주의가 비극을 만든 것이 아닌가?

선포자를 만  양산한고 있다.   닮음의신앙교육은 유실되었다. 삶의모델로서의 목회자 영적지도자 모습은 상실되었다. 말은 풍성하게 되었지만 그에 따르는 행위는 약화되었다. 탈을 쓰고 있는 위선자 모습이 강화되어 있다. 이것이 신앙인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삶과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 점이 약화되고 선포만 강화, 말잔치만 있다. 이것이 오늘날의 모습 아닌가?

강영안교수 : 상식의오류를바로잡는 일, 크리스챤 정체성의 확립,   미메시스(닮아감)의 삶의 중요성에 100% 동의한다.

이상명 총장 : 선교지와 소통하는 신학을 구상하고 있다.

강영안: 선교지가 어딘가? 우리가 일하는 현장도 선교지. 일터에서 신앙을 발휘하는 것. 그 점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중요한 밑바탕이 성품이다. 눈빛, 낯빛, 손잡음, 한마디 건네는말. 이 변화가 중요하다. 이 변화가 없으면 신학교 변화가 이뤄질 수 없다.

이상명 총장 질문: 과학과 신앙의 관계.
대답: 1. 반과학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창조과학과 같은 반과학적 주장에서 벗어나야 한다. 과학무시와 과학반대 태도가 문제이다. 한국 기도교는 , 반과학주의 벗어나야.
2. 과학이 무엇을 어느정도설명할 수 있고 설명할수없는지를 알아야. 과학의 힘은 설명력 및 적용에 있는데, 왜 힘을 발휘하고 한게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제대로 과학을 공부를 해야 이것을  안다. 그리고 과학철학이 도움이 된다. 과학의성격과한계를 보여준다.
3. 성경이 과학과 같은 차원에 놓고 대립될 내용이 아니다. 구원에 대한 관심이 중심이고, 현실의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책은 아니다.
4. 상식의 회복이 필요하다. 오류있는 상식은 고쳐야 한다.

실제 이것을 교회에서 실천하려면 엄청 저항을 받을 것이다. 대형교회중심으로 창조과학이 퍼져있고, 반과학적 태도가 퍼져있다. 그리고 과학 자체의 성격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민종기 목사 논찬

루터의 세 가지 솔라(오직), 다섯 가지 솔라에 에 대한 잘못 해석한 것을 시정해 주셔서 감사한다.. 실제 신앙실천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삶이 중요하고 성도들이 미션얼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잘못하면 교회를 위해서 살아가도록 만들기 쉽다.

불러서 가르치는  것은 되는데, 세상에 맞서도록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  많은 프로그램 만들어서 맞섬의 차원 의 선교학교 세계관학교로 사회와소 통하면서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교회목회를 20여년 하면서 A형 신자(교회에서 열심히)

B형신자(주일에 나오지만 직업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 교회 모델 신자는 AB형 신자여야 한다고 강조. 성도들 양육.

 

종교개혁자들이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교회에 매여 있던 사람들이 아니었다. 포괄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민종기목사 질문:
강교수님이 토론을 위해서 루터가 95개조항을 붙였다고 말씀하셧는데  이 토론이 교회의  전통이었다. 토론문화가 중요한 게 아니겠는가? 사실 교역자들이 토론하기 힘들다. 예수님은이 선포도 하시고 토론도 하셨다.(가르침)민종기목사 질문 :

교회개혁이라는 말을 썼을 때, 21세기에서 교회는 옛날의 교회가 아니다. 5백년 전 은총의질서로서의 교회. 사회총체적 교회개혁. 교회개혁이라는 말을 사용하면 폭이 줄어든다. 그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 기독교세계관 측면에서 교회개혁이 되어야 한다.

교황레오10세에게 보낸 편지 중 루터가 신앙의 열매 선행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는 말씀. 즉 루터가 망친 게 아니라, 우리의 편협함이 망친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루터의 칭의론에만 화살을 돌려서는 안 되겠다.

지금에 세계관 개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일어나야 하나? 구술성에서 문자성으로 넘어왔다가 지금은 영상성으로 넘어왔다. 싸이 강남스타일 유투브 41억회 조회되었다.. 영상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

판데믹 1년반 겪으면서 지금 하는 것. 영상으로 송출. 성도들이 습관이 되어 있다. 대면예배를 여니까, 1/3 정도가 나오지 않는다. . 영상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나오지 않는 성도들과 접촉을 유지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사람들은 유투브에 중독되어 있다.. 개혁이 되려면 영상성을 떠나지 말고. 고려해야 한다.

신학교 책임보다는 목회자에게 책임을 돌리고 싶다. 일단 쫓겨나지 않아야 한다. 장기적 목회를 해야 장기적 in-put를 할 수 있다.

성도들을- 직장 선교사로 이해해야한다..

제자훈련. 사역훈련. 목표가 뭐냐?  오래 실시하다 보니 교회의 다락방 장을 만드는 게 목표가 되고 있음을  깨닫게된다.  훈련은 기본이고 . 자기 직업 가지고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제자훈련 교재를 따로 만들었다. 여러 윤리적 주제들을 가지고 정치신학도로서 정치적 제자도 모델을 만들려고 꿈꾼다..

‘오직’을 편협하게 만드는 것 아니라, 우선성을 강조한다. 감동을 받았다. 감사하다.

강영안교수: 정치적제자도 모델. 예술가 학교교사, 비즈니스. 제자훈련받은 다음 제자의삶을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개발하고 신학교에 반영되어야 한다.
성도들이 참여하는 방식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장로들을, 그저 목사 보조자로.만 여기고  삶의 영역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하느냐에 관심이 적었다.

이상은 김재영 목사님이 건강교회 포럼 내용을 요약한 것인데 기윤실에서 보완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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